강건부 : 내구10000 힘,민+5 체력+1000
간단하게 보조장비를 얻을 수 있는 강건부 퀘스트 입니다.
상곡성 서쪽 나무꾼(36, 77)을 찾습니다.
말을 걸면 쇠도끼를 빌릴 수 있습니다.
쇠도끼 착용하고 주변의 좋은나무를 평타로 칩니다.
쇠도끼가 연못에 빠집니다
빠뜨린 것은 볼품없는 도끼입니다 선택
볼품없는 도끼입니다 선택
???
대화가 끝나면 강건부를 줍니다.
간단하게 2~3분이면 강건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건부 퀘스트입니다
준비물 : X
보상 : 강건부(강건부 퀘스트니까..)
강건부 퀘스트
이퀘스트는 30? 40이상쯤이면�關痔聆뺘�니다/
1) 퀘스트를 받으려면 부여 상곡성 혹은, 고구려 신성으로 갑니다.
* 부여 상곡성(좌표:38,72 ) / 고구려 신성(좌표:23,123 )
2) 해당 좌표로 이동하면, 나무꾼 NPC가 있습니다.
3) NPC를 눌러 [빌려주세요.]를 누르면, '쇠도끼'를 줍니다.
4) 쇠도끼는 원래 착용 할 수 없으며 그냥 아이템 창에 둡니다.
다만, 쇠도끼 소유 상태에서 무기를 끼거나 혹은 맨손으로 주변의 '좋은나무'를 쳐서 나무를 하는겁니다.
5) 때리다보면, 창이 뜬다. (때리되, 좋은나무를 그 누구도 죽일수는 없다.)
- 연못의 산신령이 "금도끼가 네 도끼냐?","은도끼가 네 도끼냐?","쇠도끼가 네 도끼냐?"의 순으로 물어보는데, 이 때 다른것은 모두 아니라고 답해야하며, 쇠도끼만 내 것이라고 해야 한다.
6) 그러면 정직하다고, '강건부'를 준다.
tip. 쉽게 깨는 방법
- 검황을 불러 반짝거리는 삼각형을 초혼비무로 끌어달라고 하면, 원래 자리에서 새로운 좋은나무가 생성되는데, 새로 생성되자 마자 처음으로 때린 사람에게 창이 뜨게된다. 그러면 금새 깰 수 있다. 단, 검황이 있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하다.
강건부 능력치
내구력 : 10,000
체력상승 : +1000
힘,민첩 : +5
직업제한 : 無
레벨제한 : 30
깨짐X, 떨굼O, 수리X
고구려 신성/부여 상곡성 서쪽에는 나무꾼과 함께 좋은나무들이 자라나있는 곳이 있다.
예전에는 상당히 인기있던 퀘스트여서 너도나도 모여 나무를 패곤 했었다.
그런데 어쩐 이유에서인지 아무리 나무를 패도 산신령이 나오지않거나 하는 일이 잦았었고.
스페이스바에 동전을 꼽아두는 일명 동꼽을 하거나,
아니면 검황의 초혼비무로 나무를 땡기고 난 자리에 새로 젠이 된 나무는
한두대만 때려도 바로 산신령이 떴기때문에 초보들이 검황 바짓가랭이를 많이 잡곤 했었다.
정확한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당시에는 산신령이 떴다안떴다했었다.
물론 지금은 산신령이 떴을때 창을 일부러 끈게 아니라면 두대만 쳐도 바로 뜬다.
나무옆에 있는 나무꾼을 클릭해주면 된다.
아무래도 주인공을 나무꾼으로 착각한듯 보인다.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요즘 유저들보고는 그런 소리 못할텐데
쇠도끼 하나를 친절하게도 빌려주겠다고 한다.
그래 잘 자라
쇠도끼는 장비할 수 있는 템이 아니고 그냥 템창에만 있으면 되는 템이다.
한번만 받을 수 있으니 잃어버리지않게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쇠도끼를 지닌 채 아무 무기로 좋은 나무를 타격하면...
손이 미끄러져서 주인공은 도끼를 놓쳐버리고,
도끼가 연못에 빠지자 뭉게뭉게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하필 그 도끼가 산신령머리에 박히는 바람에 도끼가 박힌채로 산신령이 올라왔다는 바리에이션도 있긴하지만
아무튼 ㅋㅋ..
전래동화이자 이솝우화인 "금도끼 은도끼"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간다.
분명 빠진 것은 쇠도끼인데 네 것이 금으로 된 도끼가 맞느냐하고 묻는데
개이득이니 냉큼 맞다고 대답해주면,
당연히 혼난다.
더불어 쇠도끼도 빼앗겨버렸다..
아이고 신령님 제 밥줄이..!
ㅋㅋㅋㅋ 아니 근데 솔직히 금도끼는 못참지!!
하지만 그러면 보상을 못받으니...
금도끼도 아니라해야하고,
은도끼도 아니라해야한다.
근데 생각해보면 금이랑 은으로 만든 도끼는 나뭇가지도 잘릴지 의문이긴한데..
면적이 금괴보다 커서 팔면 비쌀테니까 그려려니하자.
예 정확히는 빌린 도끼입니다. 내거아님 ㅋ
올바른 대답을 하면 기특하다고 말하면서
당연히 금도끼랑 은도끼를...
안주고 신선들의 부적으로 퉁친다.
아니, 웨 금도끼랑 은도끼 안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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