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승급 탐험(옛날바람/바람클래식)

① 2차 승급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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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조건을 만족하셔야 합니다.

 

 

▶ 승급기준

 

 

각 직업에 맞는 체력, 마력을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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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승급 재료 [수룡의 비늘 1개, 화룡의 비늘 1개]

 

 

① 월드맵을 통해 12지신 유적을 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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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백호왕이 존재하는 천상계제이계11 까지 올라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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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수화룡의 방에 입장해서 젠되는 수룡 또는 화룡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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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수룡 또는 화룡을 잡으면 용의 비늘을 아이템이 드롭되는데 그 비늘을 장비창이 꽉 찰 때까지 최대한 모아줍니다.

 

 

⑤ 그 후 부여성 또는 국내성 갑주점에 존재하는 용상인에게 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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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용상인에게 용의 비늘을 감정하면 다음의 확률로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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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수룡의 비늘 1개, 화룡의 비늘 1개를 들고 ??? 지역의 전직 교관에게 가서 승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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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스킬을 배우기 위해서는 5,000만 경험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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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2차 승급 스킬에 대한 고찰

 

[전사]

 

 

▶ 어검술

 

 

어검술은 앞1 뒤3 범위로 최대 4마리를 공격하는 쿨타임이 있는 스킬입니다.

 

 

2차 이전에 배우는 건곤대나이, 백호참, 동귀어진 보다는 확실히 약한 스킬이지만

다수를 공격한다는 이점으로 잘만 쓴다면 파일럿에 따라 사냥 속도가 현저히 차이 났습니다.

 

 

대미지 공식이 거듭된 패치로 버전마다 달라 정확하지 않지만

클래식 사이트에 의하면 전체 50 [%] 또는 앞 100 [%] 뒤 33 [%] 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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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백호령

 

 

진백호령은 짧은 시간 동안 필살기 대미지를 1.5배 상승시키는 스킬입니다.

 

 

몬스터가 최대한 모여있을 때 써서 효율을 냈으며

보다 적은 힐을 받고 한방 컷을 내 1굴 정도는 보다 빠르게 밀 수 있었습니다.

 

[도적]

 

▶ 이기어검

 

 

이기어검은 단일기로 공격하는 쿨타임이 있는 스킬입니다.

 

 

위력은 백호검무와 동일했으나 1초동안 방어력을 깎는 추가 툴팁이 있었습니다.

물론, 사용 하는 순간 이기어검에도 방깎이 적용된 대미지가 들어갔습니다.

 

 

또한, 이기어검을 사용한 뒤 1초라는 시간 동안 백호검무를 연계하여 사용한다면

백호검무 또한 이기어검의 방깎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부동력

 

 

부동력은 나와 상대방을 강제 마비 시켜 행동을 제안시키는 PVP 스킬이였습니다.

 

 

공성 등 상대방과 경쟁하는 구도에서 주로 도사에게 사용했으며,

부동력을 걸어 금강불체가 끝나기를 기다린 뒤 아군 팀이 도사를 죽이는데 응용했습니다.

 

 

[주술사]

 

▶ 삼매진화

 

삼매진화는 최대 5마리를 공격하는 쿨타임이 있는 스킬이었습니다.

 

 

몬스터를 테트리스하여 최대한 십자가 모양을 만든 상태에서 사용하기도 했고

 

 

도사에게 몹을 둘러싸이게 한 뒤 도사가 소혼강신을 사용한 그 몹에게 맞춰 4마리를 맞추기도 했습니다.

[소혼강신을 사용한 이유는 사람에게는 삼매진화가 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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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체주술

호체주술은 저주와 혼마 계열을 막아주는 PVP 스킬이었습니다.

 

 

딱히 쓸모있는 스킬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도사]

 

▶ 신령의기원

 

신령의기원은 자신 및 상대방의 체력을 10,000 회복시켜주는 스킬입니다.

 

 

특이점으로는 과거 신령의기원은 몬스터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똑같이 나온다면 대 트롤 시대가 열리겠네요

 

 

▶ 반탄공

반탄공은 상대방의 마법 대미지를 50 [%] 반사시키는 PVP 스킬입니다.

 

 

과거에는 청의태자에게 반탄공을 쓰게 되면 ㅈ 버그가 걸려서

필살기를 자기 자신에게 쓰며 자멸 했습니다.

 

보스나 몬스터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