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이야기

원본출처 | http://My Mail 불러오는 중입니다... 약관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뱅크입니다. 항상 카카오뱅크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이프박스 특약이 아래와 같이 개정됨을 알려드리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정약관 • 세이프박스 특약 2. 시행일자 • 2019년 7월 30일 3. 대상고객 • 세이프박스를 보유한 고객 (기존 가입고객 포함) 4. 약관변경 주요내용 상품 / 약관 변경공시 바로가기 >

원본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37255644&volumeNo=22306886 ㅁ 출처는 카카오뱅크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네이버 포스트입니다. ㅁ 매일 경제 [2살 카카오뱅크 '1000만 은행' 됐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7/515484/

원본출처 | https://youtu.be/vUB_EwNuSPY 과연 아이패드는 마우스 지원으로 컴퓨터에 한층 더 가까워졌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닙니다. 이번 일(접근성 기능의 일환으로 추가된 마우스 지원)로 애플은 오히려 마우스 지원은 아이패드의 미래가 아니라는 점을 더욱 명확히 해주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컴퓨터처럼 만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OS로 애플은 '컴퓨터 수준의 유용성'을 아이패드에 탑재한 것일 뿐입니다. 전문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기대하는 요소로는, 정밀한 마우스와 트랙패드, 마음대로 크기를 조절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윈도우 관리, 컴퓨터에 장착된 장치와 파일을 전부 볼 수 있는 파일 관리자 등이 있을 겁니다. 이와 같이 전문 사용자는 다양한 도구와 높은 자유도를 ..

이렇게보니깐 확실히 노트가 이쁘네요

원본출처 | https://appleinsider.com/articles/19/07/12/new-13-inch-macbook-pro-has-bigger-battery-but-ssd-cant-be-swapped 기존의 맥북 프로 논터치바 모델을 대체하는 13인치 맥북 프로(2019)가 SSD를 납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늘날 맥북 시리즈는 대부분의 부품이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할 여지가 거의 없으나, 논터치바 모델이 2016년 처음 출시되었을 때 저장장치(SSD)는 모듈러 형태로 만들어져 교체가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iFixit이 분해해 본 결과 새로 나온 2019년형 맥북 프로 13인치는 SSD가 납땜 처리되어 더 이상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는 히..

원본출처 | https://winfuture.mobi/news/110021 유럽 리테일가격이 나왔습니다. 노트10 999유로 노트10 플러스가 1149유로입니다. (기본형이 256GB)

원본출처 | https://www.mysmartprice.com/gear/apple-ipad-pro-2019-new/ 「A2068」 「A2198」 「A2230」 「A2197」 「A2228」의 5 종류의 신규 아이패드가 ECC에 테블릿 컴퓨터 신제품으로 신규 등록이 되었습니다. 아직 크기나 세부 스펙은 모르지만 10.2인치 등 신형모델 추가와 기본 모델의 2019형 모델형 등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본출처 | https://9to5mac.com/2019/07/10/face-id-touch-id-apple-iphone-notch/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대한 새로운 루머들이 나왔습니다. 애플 분석 전문가 밍치 궈는 새 리포트에서, 2020년 출시될 아이폰 중 최소 한가지 이상의 모델이 지난해/올해 출시될 아이폰보다 더 작은 노치를 갖고 있을거라고 합니다. 2020년에는 5.4인치, 6.1인치, 6.7인치 세 가지 모델이 모두 OLED를 탑재하여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중국 시장 전용으로 터치아이디가 탑재된 네번째 아이폰이 개발중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밍치 궈의 분석이 정확하다면, 이 중국시장 전용 네번째 아이폰이 더 작은 노치를 탑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Credit Suisse의 다..

원본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4173456 디즈니·NBC 이어 워너미디어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준비 넷플릭스 빌려준 작품 대거 회수

원본출처 | https://winfuture.mobi/news/10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