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내성과 신부여성 옛날 바람의나라를 해본 유저라면 한번쯤 가본 그런 성이다 기존의 바람의나라 성과는 매우 다른 이질적인 공간이라 노란비서를 쓰다 신국내성, 신부여성이 뜨면 꽝으로 생각하고 노란비서를 한번 더 써본 기억 한번쯤 있었을것이다 이 성은 우리가 흔히 아는 세시마을과 고렙들의 성지 북방대초원, 길림성을 가려고 많이들 거처가는곳인데 단순히 세시마을과 북방대초원 길림성을 가는 통로라고 하기엔 너무 비약적으로 큰 맵이고 버려지고 있는 공간이 많다 1 얼마나 큰 맵이냐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은 노란비서가 없으면 길을 잃어서 계정을 버리는게 흔했을정도고 각종 건물들은 많지만 들어가지지않는 오브젝트 건물과 울창한 나무들이 참 많았다 노란비서도 없이 이 맵에서 길을 잃었을때 주막처럼 생긴곳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