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꿀팁

아이클라우드(iCloud) 비활성화, 백업끄기와 사진삭제

온유향 2021. 9. 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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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이나 영상들은 요즘 고해상도이나보니 워낙 용량을 많이 차지하다보니 사용하다보면 꼭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뜰때도 짜증이 나는데 용량을 늘리려면 따로 매달 비용을 지불해야 되죠. 뭐 여유가 많다면 사용을 하면 좋겠지만 그게 맘처럼 안되는 게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업그레이드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클라우드를 비활성화 시켜서 사진과 동영상은 백업을 안하죠. 대신 네이버 클라우드에 저장을 합니다.^^*

훨씬 많은 용량을 제공하기에 다들 그리하시라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아이클라우드(iCloud)에서 백업끄기를 하고 백업된 사진을 삭제하여 좀 더 여유롭게 사용을 하는데, 우선 설정에서 계정부분을 클릭 후 iCoud를 선택합니다.

비활성화 시키려고 하는 것이죠.


 

사진부분의 켜져있는 부분을 끔으로 바꾸면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이미 아이클라우드를 비활성화 시켜서 백업끄기, 사진삭제를 했기에 공간이 여유가 많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더이상 공간부족의 메세지도 안뜨게 되고 더 이상 아이클라우드에 대해 신경을 안쓰셔도 되지요.


 

물론 아이클라우드 공간관리를 할 때 사진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기타 앱의 데이터가 모두 포함되어 기존 데이터를 동기화 또는 취소시킬 수 있으며 특히 사진의 경우에는 아이클라우드에서 사진삭제, 또는 백업끄기시에 30일간의 유예기간을 줘서 마음이 바뀌면 다시 복원할 수 도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때 물론 나름 아이폰 저장공간 최적화라는게 있습니다만, 무료 5G의 용량은 정말 너무하다고 싶습니다.

절대 최적화되서 보관할 수 없는 용량입니다. ㅋ

그냥 네이버 클라우드, 예전엔 N드라이브였죠. 그게 장땡입니다. 아이클라우드 비활성화로 사진삭제, 백업끄기 하셔서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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