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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일본 스토리(바람의나라클래식/옛날바람)

온유향 2025. 1. 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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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착장 [일본 가는 법]

 

일본은 국내성 또는 부여성에서 출발하여 배를 타고 갈 수 있었다.

 

[국내성]

 

국내성 남쪽 백이의 상점에서 표를 구매한 뒤

서쪽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면 고구려 선착장이 나왔다.

 

배를 타고 이동하면 동쪽 해안가가 나오는데

그 위 숲지대라는 장소를 거쳐야 일본에 갈 수 있었다.

 

 



[부여성]

 

부여성 남쪽을 가게 되면 국내성과 달리

해안가 없이 선착장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표의 가격은 국내성보다 비쌌지만

좀 더 빠르게 오고 가는 배편으로

한 번에 일본에 도착할 수 있었다. 

 

 



2. 숲지대 [타라의 옷]

 

동쪽 해안가를 통해 숲지대에 가게 되면

다음의 몬스터들을 볼 수 있다.

 

경험치도 준수했으며,

국민 아이템 타라의 옷 재료를 파밍 하는 장소였다.

 


3. 이가닌자의 방 [이가닌자의 검]

 

일본 다음 장소에는 이가닌자 던전이 존재했는데

각 방의 몬스터에게 재료를 한 개씩 얻은 뒤

조합에 성공하면 이가닌자의 검을 얻을 수 있었다.

 



 

 

 

4. 일본 본성 [일본 1차 전설 무기]

 

일본 본성은 총 10개의 던전, 100개의 굴로 구성된

규모가 큰 사냥터이며

 

본성 입구에서 출발하여 파괴왕의 제단까지 존재했다.

 

 

 

본성 입구의 끝 굴에 도착하게 되면

4개의 방 중 선택할 수 있었고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문지기의 방에서부터 출발했다.

 

 



1. 문지기의 방 [1~12굴]

 

몬스터 이광이 요존도를 드롭했다.

 

2. 백향의 방 [1~16굴]

 

녹호박 별검의 재료 녹호박 파밍의 명소였다.

 

끝 굴에 존재하는 흑발귀가 태존도를 드롭했다.

 

3. 문려의 방 [1~14굴] 

 

파괴왕의 제단 입장 재료 및

일본 1차 전설 무기 재료 불의 수정을 드롭했다.

 

4. 닌자의 방 [향 1~11굴, 식 1~9굴]

 

특이하게 향과 식 두 가지 굴이 존재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아서 버려진 장소였다.

 

5. 선녀의 방 [1~17굴]

 

파괴왕의 제단 입장 재료 및

해골, 주술갑옷의 재료 하선녀의 실타래를 드롭했다.

 

6. 무사의 방 [1~10굴]

 

몬스터의 난이도가 급격히 증가하며

경험치를 많이 주어 고렙 사냥터로서 채택됐다.

 

7. 코가닌자'진 의 방 

 

강한 보스급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주지 않아서 버려진 장소였다.

 

8. 유성지의 방 

 

파괴왕의 제단 입장 재료 및

주술 갑옷의 조합 재료 유성지의 보패를 드롭했다.

 

9. 해골왕의 방 

 

파괴왕의 제단 입장 재료 및

해골 갑옷의 조합 재료 해골왕의 뼈를 드롭했다.

 

10. 파괴왕의 제단

 

불의 수정 + 하선녀의 실타래 + 유성지의 보패 + 해골왕의 뼈 를 받치고 입장할 수 있었으며

 

파괴왕을 잡게 되면 낮은 확률로

1차 전설 무기 핵심 재료 순수의 강철을 드롭했다.

 

순수의 강철은 조합에 실패해도 남게되어

1차 전설 무기를 확정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었다.

 

 

5. 표신궁 [일본 2차 전설 무기]

 

표신궁은 일본 2차 전설 무기를 만들기 위한 장소였다.

 

일본 본성의 우측으로 가면 이동할 수 있었고

 

대장장이 집에서 1차 전설 무기와 함께

금강석을 주게 되면 2차 전설 무기로 업그레이드해 줬다.

 

금강석은 금강석 조각 5개로 확률적으로 조합했으며

 

금강석 조각은 표신궁 본성 또는

역사가의 집 퀘스트를 얻을 수 있었다. 

 

 

그시절 최고의 인기 아이템 2차 전설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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