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만화

킹덤 712화

온유향 2022. 3. 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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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오래간만에 개그 욕심을 낸 듯. (체내의 아미노산 활성화 모드로 시작)    ▶이신이 폭소할 정도면 시작부터 제대로 터진 개그인 셈.    ▶모든 상황을 자신의 눈으로 냉정하게 확인해보려는 점이 나귀의 강점.   ▶환기군, 비신대. 결코 어울릴 수 없는 군의 특성을 가졌으면서도 막상 두뇌를 맞대 군략을 논할 때면 대화가 통함. 호첩군 10만 포로 학살이랑은 별개로 공사구분은 철저할 수밖에 없음.    ▶현재 연합군의 핸디캡 - 조군의 척후 제거로 노려야 할 땅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음.    ▶환기가 말 없이 미소짓고 의식할 정도면 뛰어난 정찰/별동대 스킬을 가진 나귀가 비신대로 이적한 것은 환기군에게 실로 막대한 손해. ▶나귀가 환기를 의식하는 것만큼 환기 또한 나귀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음.    ▶산양 함락전에서 왕전에 계략에 따라 훌륭한 미끼가 됐을 때, 요양 전투에서 양단화를 위해 싸웠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벽의 책임감. ▶책임감으로 치면 비신대 연 씨랑 똑같이 100점 만점인 듯. ▶병법의 기본을 철저히 숙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요령 있게 대처한다는 점은 요양 전투에서 강점으로 인정받았고 왕전이 벽을 미끼로 쓸 정도임. (벽군이 산민족 고유의 점성술까지 더해서 미래예지 스킬이라도 얻는다면 나중에 엄청난 강점이 될 듯.) ▶이번 712화에서 가장 주목했던 건 벽의 개그와 책임감이었는데 초반부터 미스테리한 전개가 나와서 어이가 없었음. ▶깊은 밤. 알여에서 아광, 전리미, 창앙 모두 투구를 벗고 있는데 왕전 혼자서만 투구를 쓴 채로 있음. ▶합종군전 전투 당시 혼자 있을 때 투구를 벗었을 때는 왕전의 뒤통수만 나왔고 장발이라는 것만 나옴. ▶최측근들과 같이 있으면서도 투구를 벗지 않는데 코부터 이마 쪽까지, 얼굴 절반을 다 가려야 할 정도의 부상을 과거에 당하기라도 한 건지? 스스로 왕이 되고 싶다는 어두운 야심 때문에 무언가 끔찍한 대가를 치러야 했던 것인지? (직감에 의한 뇌피셜) ▶가면이 합쳐진 왕전의 투구 디자인에 대한 비밀은 나중에 초나라 멸망전 때나 가서야 알 수 있을지도? 아니면 나중에 왕씨 부자 에피소드라도 작가가 그릴 때 왕분과 왕전의 갈등이 수면 위로 폭발한 경우에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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