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만화

원피스) 외모가 못나도 인기있을 수 있다는걸 보여준 캐릭터

온유향 2019. 10. 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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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적단의 최고간부 퀸 

 

첫등장은 진한화장과 본디지 복장으로 킹이나 잭과달리 오카마 캐릭이라 생각되어 욕을 먹었으나

 

 

 

부하들과 일마치고 빡촌에 가자고하는 상남자.

 

 

 

다른 표정변화없는 사최간과 달리 놀랄 때는 진심으로 놀라는 퀸좌

 

 

 

 

 

빅맘에게 쳐맞고도 카이도에대한 충성심으로 빅맘에게 덤비려는 상남자

 

 

 

 

 

 

사황들의 격돌에 당당하게 도망가려는 퀸좌

 

 

 

 

술냄새를 싫어하지만 술고래 카이도에겐 별말없는 섬세한 퀸좌

 

 

 

 

 

 세계최강자 둘앞에서 개드립치고 '뭐요?' 라고 대꾸하는 상남자

 

 

위블도 외모는 그래도 저런 개그캐로 나왔으면 인기가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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