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만화

(원피스) 버스터콜 그까짓게 뭐 별거라고 저렇게 오바였음?

온유향 2020. 2. 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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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등장당시 해군의 소집령 중 하나로 중장5명과 군함10척이 대동되어 국가전쟁급의 스케일로 소개된 버스터콜

 

버스터콜의 표적이되면 나라고 땅이고 사람이고 지도에서 지워버리는 무시무시한 권한으로 소개되었는데..

 

 

 

 

 

 

실제로 CP9편에서 발동된 버스터콜은 그 명성이 무색하게 CP9과의 싸움에서 걸레짝이된 1억따리 선장해적단은 커녕

 

섬에서 농성중이던 갈레라컴퍼니, 프랑키패밀리 조차 전원 놓치는 무능한 행보를 보인다.

 

 

 

 

 

그렇다면 22년전, 어린시절 직접 버스터콜을 겪어본 로빈의 버스터콜에 대한 평가는 그냥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였을까?

 

중장5명+군함10척으로 구성되는 버스터콜의 위력중, 전함의 위력은 배가펑크를 위시한 해군의

 

 22년동안의 기술로 아무리 못해도 어느정도는 강해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군함을 제외한 중장들의 전력을 비교해보도록하자

 

(가프중장은 두 시대 모두 중장이였지만 과거엔 대장취급, 현재엔 은퇴취급이니 제외)

 

 

 

 

 

< CP9편 당시의 현역 해군중장들 >

 

 

 

 

 

 

 

 

 

 

 

 

 

 

 

 

<�오하라 당시의 해군 중장들>

 

 

 

 

 

 

  

 

 

 

 

 

 

 

 

 

 

 

 

결론 : 중장들이 존나 쌨던거지 버스터콜이 쌘게 아니야.

 

뭘봐 십x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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