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꿀팁

미 비밀경호국 개털리기 직전인 이유

온유향 2024. 7. 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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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세현장에서 바라본 저격위치임

 

범인이 지붕 위에서 쐈다는게 정면에 저 노란 건물 저거 말하는거

 

 

1. 저 뻔히 보이는 위치를 사전에 선점하지 않음

 

2. 사전에 범인이 총들고 저 위로 기어올라가는걸 시민이 목격, 바로 근처 경찰에게 신고함

 

3. 근데 다 쏘고 애먼 시민들 죽고 나서야 범인 사살, 트럼프도 그냥 운이 좋아서 살은거임

 

 

 

 

신고자 말 틀린게 하나도 없음

 


"트럼프 전 대통령 연설 시작 후 5분쯤 지나 총을 든 남성을 봤다. 곰처럼 지붕 위를 기어 갔다"


"<그가 총을 가졌었나요?> 그가 라이플을 가진 것을 똑똑히 봤습니다.

그를 가리키며 주변에 있는 경찰에게 '저기 지붕 위에 총을 든 남자가 있다'고 알렸습니다."


"그러나 총격이 벌어지고 나서야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그를 사살했고 기어 올라가 총으로 겨누고 그가 죽었는지 확인했다. 그는 죽었고, 끝났다"


"여기는 넓지 않은 곳인데 왜 옥상마다 요원들 배치를 하지 않았냐"


 

 

뿐만아니라 신고자가 한명이 아니었던것도 밝혀짐

 

또 다른 신고자는 총까진 ㅂㅈ 못했지만 범인이 저격하기 위해 이동하는걸 목격했고

 

수상하다고 여겨 근처 경찰에게 신고했던것으로 드러남

 

현재 미 하원에 의해 비밀경호국,국토안보부,FBI 관계자 소환 및 청문회가 예정되어있음 

“The doctors tested my blood after the shooting and it wasn’t DNA. It was USA”

 

"총격 뒤에 의사들이 내 피를 검사했지만, 거기엔 DNA가 없었다.오직 USA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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