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일

[리브메이트] 일반상식 퀴즈 129회차 30P (2/24 ~ 3/1)

온유향 2020. 2. 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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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30P 정답

 

1. X

보색 補色 Complementary color

간단히 설명하면 서로 반대되는 색이다. 단순하게 본다면 보색은 두 빛을 합할 때 무채색이 되는 색이라고 할 수 있다.

보색은 서로 반대되는 색이니 그만큼 두색의 대비가 강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에발트 헤링(Ewald Hering, 1834-1918)의 이론에 따르면

심리학적으로 느끼는 보색은 실제 보색과 차이가 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빨강과 초록, 파랑과 노랑이 기본적인 보색관계를 이루고 있다. from 나무위키

 

보색(complementary color, 補色)은 색상 대비를 이루는 한 쌍의 색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미술이나 인쇄에서 사용되는 감산혼합에 기반한 색상의 쌍을 보색이라고 하나 색 공간에 따라 서로 쌍이 되는 보색은 달라진다.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색상이 보색이다. 보색을 사용하여 두 색상의 차이를 이용하는 것을 보색 대비라 한다.  from 위키

 

색상환

 

2. Z세대 

출처: 삼성전기 블로그, X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까지 세대별 특징을 알아보자!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042368

 

 

3. 페르소나

페르소나(Persona)란 고대 그리스 가면극에서 배우들이 썼다가 벗었다가 하는 가면을 말한다.

이 당시에는 마이크 같은 확성기가 없었기에 목소리를 울리게 하기 위해 건물 자체를 울리는 구조로 짓는 노력을 들인 것처럼

배우의 목소리를 관중들에게 전하기 위해 고깔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연극 도중에 고깔을 손에 들고서 고래고래 소리지를 순 없는지라

가면 자체에 고깔을 붙여버리고, 그것에 현재 인물의 감정을 나타내는 얼굴을 새겨넣었다.

 

이후 라틴어로 섞이며 사람(Person)/인격, 성격(personality)의 어원이 되고, 심리학 용어가 되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통상적으로는 "이미지 관리를 위해 쓰는 가면"을 의미한다.

깊게 들어가면 SNS에서 사용하는 프로필 사진이나 어떤 인물이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특정 고유 이미지 같은 것 역시 페르소나로 설명하기도 한다.

영화계에선 어떤 감독이 자신의 분신 혹은 상징처럼 애정하는 배우를 뜻한다.(홍상수 감독의 페르소나 김민희, 봉준호-송강호 등등) from 나무위키

 

 

 

PS. 2주차 데이터실험실이 이번 주 수요일까지입니다. 안 하신 분들 같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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